가용성 집합이란?

- 가상머신을 생성했을 때 보통 이중화라고 하는 거는 VM을 두 대 만들고, 부하분산 서비스를 같이 연계해서
- 한대의 브이엠이 꺼지더라도 그대로 서비스는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 가용성 집합은 물리적인 하드웨어에서 발생하는 장애까지도 같이 고려를 해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우리가 실제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는 문제가 없는 형태로 동작을 시킬려고 하는 그런 목적을 가지고 있는 기능이다.
- 내부적으로 보면 하드웨어 랙과 서버에 가상머신이 너무많이 중첩되어 들어가지 않고 겹치지않도록 분산 배포하는 기술이다. 여기에서는 랙과 서버라 말하지 않고 장애 도메인(랙), 업데이트 도메인(서버)라고 칭한다. 영문 표기는 Fault Domain과 Update Domain이므로 줄여서 FD와 UD로 표기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 한번 설정하면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처음 설정할 때 신중하게 해주어야한다.
가용성 영역이란?

이는 데이터센터 자체를 물리적으로 분리하여 각각의 데이터센터에 VM들을 생성하는 것이다. 따라서 장애가 발생하여도 데이터가 보호될 수 있다.
서울에 있는 Korea central은 지원이 되고, 부산에 있는 한국 남부 데이터센터는 지원을 해주지 않는다.

Azure에서 무언가를 만들려고 하면 구독과 리소스 그룹은 항상 있어야 한다. 리소스 그룹을 삭제하면 그 하위의 리소스들이 모두 같이 지워지게 된다.

Azure에서 가상머신, 네트워크, 뭐 디스크, 스토리지 등이 있는데, 이런 하나하나의 리소스들을 우리가 실제 운영하거나 또는 관리해 주는 사람 입장에서 특정 사람은 특정 리소스나 리소스 그룹까지만 제어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이런 역할 기반의 액세스 제어를 통해서 한 사람이 어떤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는 지 권한 부여할 수 있는 컨셉까지를 모두 접목을 시킨 부분도 실제 인프라 서비스를 만들기 앞서서 설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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