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용성 집합
가상머신을 만들 때 가용성 옵션을 클릭하면 여러 목록이 뜬다. 먼저 가용성 집합부터 살펴보자
가용성 집합에서 새로만들기를 클릭하면
장애 도메인(렉)과 업데이트 도메인(서버)의 개수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
한국에서 장애도메인(렉)은 두 개까지밖에 설정하지 못한다.
나중에 가서 확인하면 vm이 두개가 생성된 것을 볼 수 있고 각각 0번과 1번의 장애도메인 및 업데이트 도메인이 할당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용성 집합은 한 번 설정하면 바꿀 수가 없다. 문제가 생기면 모두 지워버리고 다시 만들어야 하기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가용성 영역
가용성 영역을 선택해보면 Zone1, 2, 3이 뜨는데 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면 가용성 영역에 대한 설정은 끝이난다.
프라이빗 광섬유로 각각의 데이터센터(Zone)이 연결되어 있고 하나의 존에서 장애가 발생해도 다른 데이터센터는 문제가 없기에 사용자는 이를 눈치채지 못한다.
한국 중부만 가능하고 한국 남부는 가용성 영역 옵션을 선택하지 못한다.
구독
많은 리소스 그룹을 한번에 관리하기 위해선 구독이 필요하다. 리소스 그룹에 들어가 구독 목록에 있는 것 중 하나를 눌러보자
이러한 구독을 볼 수 있다. 구독은 비용을 관리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사용량과 할당량을 볼 수도 있고, 활동 로그에 들어가면 어떤 사람이 무얼 했는지 모두 볼 수 있다.(심지어 아이디까지)
애저 관리는 리소스, 리소스 그룹, 구독에 걸쳐 트리구조로 이루어진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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