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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인프라 아키텍처] 4주차 1. Azure 네크워크 서비스

솔루션을 구성할 때 한개의 리전이 아닌 다수의 리전에 구성을 하여 평상시에는 주지역으로 전송시키고 장애가 발생하였을 때는 보조지역이 있는 곳으로 전송하여 문제를 막을 수 있다. 혹은, 예를들어 미국과 한국 두 개의 리전에 구성하였을 때 미국 사람들은 미국으로, 한국 사람들은 한국으로 접속시키게 하면 훨씬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오른쪽을 보면 가상 네트워크 피어링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인터넷을 통하여 외부 통신하는 것이 아니라 에저 백본네트워크를 통해 내부 사설망으 서로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하는 것이다. 즉 외부에서 웹으로 접속할 때는 인터넷으로, 주지역의 VM과 보조지역의 VM끼리 통신할 때는 내부 사설 아이망 통신인 가상 네트워크 피어링으로 통신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클라우드 인프라 아키텍처] 2주차 1. Azure 데이터 센터와 가용성, Azure Resource Manager

가용성 집합이란? 가상머신을 생성했을 때 보통 이중화라고 하는 거는 VM을 두 대 만들고, 부하분산 서비스를 같이 연계해서 한대의 브이엠이 꺼지더라도 그대로 서비스는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가용성 집합은 물리적인 하드웨어에서 발생하는 장애까지도 같이 고려를 해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우리가 실제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는 문제가 없는 형태로 동작을 시킬려고 하는 그런 목적을 가지고 있는 기능이다. 내부적으로 보면 하드웨어 랙과 서버에 가상머신이 너무많이 중첩되어 들어가지 않고 겹치지않도록 분산 배포하는 기술이다. 여기에서는 랙과 서버라 말하지 않고 장애 도메인(랙), 업데이트 도메인(서버)라고 칭한다. 영문 표기는 Fault Domain과 Update Domain이므로 줄여서 FD와 UD로 표기하는 ..